수련회에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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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음 | 등록일 | 19.07.24 | 조회수 | 16 |
우리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수련원을 갔다. 가자마자 방을 같이 쓸 친구를 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련회는 이제 시작이다. 먼저 점심 밥을 먹고 매점을 갔다가 짐정리를 하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갈아입을옷과,수건을 챙겨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챙기고 수영장으로 갔다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물썰매장에 가서 물썰매도 탔다 "우와 정말 재미있다" 그러곤 다시 씻고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 집에 가고싶다" 저녁을 먹고 또한 쉬다가 댄스파티를 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선생님한테 방 검사를 받아야 했다. "혼나면 어떡하지" 다행히 무사히 통과했다. 처음이자 무서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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