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서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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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야기- 아이린의 생일파티

이름 강수연 등록일 19.07.24 조회수 17

1일뒤 나의 절친 아이린의 생일파티를 하기로 한 날이다.그리고 난 영어학원이 끝나고 홈플러스에 가서 아이린이 원했던 간식들을 샀다. 총금액은 10000정도 나왔다.

' 10000원이나 썼네?! 엄청 많이 나왔다... 그래도 내 절친을 위한 거니까 괜찮아..'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아이린의 생일 파티를 하는 날이다. 그런데 주인공이 오늘 영어학원에 오지 않았다. 난 그래서 아이린 에게 전화 했다.

" 아이린 너오늘 안와"? :오늘 니 생일파티 하기로 한 날이잖아"

근데 오늘 어디가서 못와 그래서 월요일 생파한다고 카톡 할려고 했는데....

"알앗어 "

2일뒤 오늘은 월요일 오늘은 아이린이 생일 파티 를 하는날 이 되였다 난 영어수업이 끝난후 아이린을 기달리고잇는데.... 갑자기 나의절친아이린의 동생 아리가 갑자기 나한테 왔다.

"수연이언니"

" 왜?

"언니 아이린 언니 생일 선물 가져왔어?"

"응 왜?

"언니 나 아이린언니 생일 선물 몰래 보여주면 안돼?"

" 그럼 아이린 한테는 비밀 로 해라 "

"응 아이린 언니 한테 비밀 로 할 께 빨리 보여줘~~"

아이린 선물을 보였줫더니...

"헐.....대박 ..이거 아이린 언니 놀랄꺼같은데... "

그말을 듣고 난 아이린 한테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린도 영어 수업이 끝났다 그래서 우리셋은 맥도날드에갔다 우리는 음료 햄버거를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에 난 아이린 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뒤 선물과 편지를 줬다. 아이린이 눈을 뜬는 순간...

."헐.... 대박 깍~~~"

완전 어쩔주 몰랐했다. 선물을 뜬고 있을때 우리가 먹을 간식 다되어있었다. 우리는 간식을먹으면서 핸드폰을 하면서 우리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식을 다먹은 시간 5시 우리는 아직 헤어지기 아쉬어서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 우리는 7시까지놀고 헤어졌다. 아이린이 편지를 읽어난본지.. 카톡으로 "우리우정 영원히~" 란카톡을 보냈다. 난 이번이 처음으로 생일파티에 초대됬는데 아이린을 기쁘게 해줬다고 느끼니 난 내가 뿌듯한거같다. 그만큼 돈을 쓴것과 편지쓰는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내가 정성것 쓴 편지와 정성것 포장한선물들 하나로 기쁨을 전할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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