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같은 아이들과 웃음꽃 가득한 효문의 꽃밭을
가꿔가겠습니다.
봄날 작은 음악회를 실시했습니다.
평소 접하지 않은 영역의 음악과 악기임에도
즐겁게 참여하며
경청하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