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놀토피아_김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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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선 | 등록일 | 22.04.28 | 조회수 | 98 |
오늘은 놀토피아에갔다. 정말기대가됐다. 놀토피아에도착해서 안전수칙을받고. 체험을 시작했다.아파트갔은곳에올라가는게 재미있었고 미끄럼틀을 타고싶은데못타서 아쉬웠다. 버스에타서 집에갈때도아쉬웠다.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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