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놀토피아를 갔다
이름	김서호	등록일	22.04.28	조회수	84
오늘은 놀토피아를 갔다.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클라이밍과 춤을 추는 걸 구경하는 거다.클라이밍은 올라가고 내려오는 게 무서웠지만 스릴 넘치고 춤은 너무 잘 춰 신기했다. 또 가고 싶다

이름

김서호

등록일

22.04.28

조회수

오늘은 놀토피아를 갔다.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클라이밍과 춤을 추는 걸 구경하는 거다.클라이밍은 올라가고 내려오는 게 무서웠지만 스릴 넘치고 춤은 너무 잘 춰 신기했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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