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소풍 갑니다 (김민경)

이름 김민경 등록일 22.04.28 조회수 100

오늘 놀토피아에 갔는대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가 한번 해보니 죽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머리를 부딪혀서 그만 했다 솔직히 애들 춤을 보며 이런 생각들었다.

''나도 춤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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