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소풍 갑니다 (김민경) |
|||||
---|---|---|---|---|---|
이름 | 김민경 | 등록일 | 22.04.28 | 조회수 | 100 |
오늘 놀토피아에 갔는대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가 한번 해보니 죽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머리를 부딪혀서 그만 했다 솔직히 애들 춤을 보며 이런 생각들었다. ''나도 춤추고 싶다" |
이전글 | 놀토피아-진연호 (7) |
---|---|
다음글 | 놀토파아에서 있었던 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