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와 동생이랑 싸운일

이름 강호현 등록일 22.07.18 조회수 101

            나와 우리가족은 매일 집에만 있어 우리가족은 산으로 갔다.

         한 중간쯤 왔을 때 동생이 나한테 달리기를 하자고 했다 난 허락했다.

         시작했다 동생은잽싸개 가고, 난 돌에 걸려 넘어 졌다 동생은 날 보고 비웃었다. 나는 다시 일어나서 다시 뛰었다. 

        그때 난 실수로 동생을 밀었다 동생은 "오빠, 미워!"라고 말하고 날때렸다 그리고 나도 화가났는지 "야,야!"라고말하고 때렸다.

       그때 부모님께서 "너희들 싸우지마!"라고하셨다 부모님께서 둘이 사과하라고 하셨다. 내가 먼저 사과를 하고,

      그다음 동생이 사과했다. 그리고,우린 사이 좋게 산정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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