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환상의 놀이공원

이름 진연호 등록일 22.07.17 조회수 138

    나와 3학년때부터 친한 재명이와 율서는 5학년을 앞두고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다.

오늘이 그날이였다.

우리는 재명이 어머니의 차를타고 갔다.

"우와!!재밌겠다!"

    우리는 바이킹을 먼저 탔다.

그리고 회전목마를 타려했는데 재명이가 롤러코스터를 먼저 타자고했다.

"안돼.^"

우리는 단호하게 거부하자 재명이는 아이스크림가게로 갔다.

"재명이 왜 저러누"

     율서는 화가나 재명이를 쫓아갔다.

"야!!!!!!!!!!!!니 왜 맘대로가."

"어!!!쩌라고!!!"

둘이 싸우자 내가 말렸다.

"그럼 가위바위보로 정하셈"

"ㅇㅋ"

"가위!!바위!!!보!!!!!!!!!"

율서가 이기자 재명이는 투덜거렸지만 결과를 받아들였다.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야무지게 먹으면서 신나게 놀았다.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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