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친구의 오해

이름 이승규 등록일 22.07.17 조회수 122

 4학년땐 나와 철수는 가장 친했고,나와 기영이는 철수보단 친하지않다.

 어느날 저녁 5시즈음 나,철수와 기영이가 운동장에서 축구를했다.

“얘들아 축구경기 할래?” 기영이가 말했다.

“알겠어!”

 “나랑 기영이랑 팀할게.”

“야!!” 철수가 넘어지며 말했다.

“야!! 니 왜 밀어!?”

“어…? 안밀왔는데?”

“아니! 니가 밀었잖아!”

“안밀었다고!!”

“내가봤는데……” 기영이가 말했다.

 “철수가 자기 발에 걸려넘어졌어!”

  “미안해……”

“괜찮아.”

“우리 이제 가자!”

 “알겠어”

“우리셋은 서로 각자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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