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지혜초 VS 공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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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름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49 |
□"자 모두 모였나요?" 아침 8시에 피구선수들과 선생님이 강당으로 모였다. "자 다들 모인거같으니깐버스타고경기장갈게요~" 경기장에 도착한 뒤 선생님이 말했다. "이제 경기장에 왔으니 경기를 할거예요 첫번째 경기는 공전초와 1~3세트를 할꺼고 만약 지면 바로 집에 가는거고 만약 이기면 일단 대기하다가 점심 먹을게요." "네~" □1세트가 시작되였다. 상대팀(공전초) 민지가 공을 잡았다. 그러더니 하은이에게 공을 날렸다. 하은이는 머리에 공을 쎄게 맞아 머리에 피가 났다. "아야!" 그러자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피가 난 하은이의 상테를 보고 상테가 좋지 않았다. 그러자 지수는 사과를 하지않은 민지에게 화를 냈다. "야! 너는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민지가 말했다.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지수와 민지는 다투고 있는데 선생님이 다가오셨다. "애들아 왜 여기서 싸우고 있니??" 지수가 말했다. "선생님 쟤가 하은이 머리 피나게 했는대도 사과를 안해요!" "민지야 친구 머리 다치게 했으니깐 사과해" 민지가 하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야 하은아 미안해.." 하은이가 말했다. "아냐 괜찮아.." □잠시후 하은이는 병원에 가고 다시 재경기를 했다. 하지만 2:1로 지혜초가 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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