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내 발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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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호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40 |
햇살이 밝은 어느 날 "형 그일 기억나?" "어, 기억나" 그때도 오늘처럼 햇살이 밝은 어느 날 이었다. 나는 학원이 끝나고 축구를 하려고 풋살장으로 가는데 명준이형을 만났다. "형, 같이 축구하자" "그래" 그래서 재미있게 축구를 하는 중에 갑자기 명준이형이 뒤에서 태클을 걸어서 나는 넘어졌다. 그리고 나는 다리가 아파서 집에 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학교가기전에 병원을 갔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발목 인데가 늘어나서 깁스를 해야한다고 해서 깁스를 하고 학교를 갔다. 학교에서 명준이형을 만났다. "서호야 어제는 미안했어 나는 그냥 공을 뺐으려고 한건데 네가 넘어질줄은몰랐어.정말미안해 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자" "그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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