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하나뿐인 나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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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선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29 |
수민이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서연이였다. 수민이는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친구와 친하게 지낸다.서연이는 귀엽고 활발하다.둘은 4학년때 만나서 5학년까지 친하게 지내고있다. 수민이와 서연이는 5학년때 다른반이 되었다. "수민아 우리 다른반이야." "그래? 아쉽다...그럼 방학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자고갈래??" "응! 나 내일 1시쯤에 만날수있을것같아." "그럼 1시쯤에 놀이터에서 만날래??" "그래!" 다음날 1시... "수민아!여기야!" "어?서연아!" 수민이와 서연이는 재미있게 놀았다. "아,덥다" "그럼 우리집에가서 놀래??" "그래!" 수민이와 서연이는 집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놀이를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어!벌써 잘시간이네..." "아쉽다 오늘은 자고 내일 더 재미있게 놀자!" "그래!" 다음날아침...수민이와 서연이는 일찍일어나서 재미있게놀았다. 그러다가 진실게임을 했다. "서연아 너는 우리반에서 누가 제일 좋아? 솔찍하게 말해야해." "나는 당연히 니가 좋지!!" 서연이는 고민없이 바로 말했다. "정말?" "응!정말이지!" 서연이는 역시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인것 같았다.이런저런 놀이를 하니서연이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서연아,안녕!" "응..." "너무 아쉬워하지마 다음에 또 놀면 되지!" "알았어!그럼 다음에또 놀자 안녕!" 그날은 서연이에 대해서 많이 알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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