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화해 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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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태우 | 등록일 | 22.07.15 | 조회수 | 144 |
건우형과 상윤이형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래서 둘은 절친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일어나도 싸우지 않고 서로가 참았다. 둘은 같은 축구학원을 다녔다. 건우형은 팀플레이를 안 했고,상윤이형은 팀플레이 하는 걸 좋아했다. 상윤이 형이 부탁했다. " 건우야 팀플레이를 해주었으면 좋겠어." "미안한데 그건 못하겠어." 하며 나갔다. 그날은 날씨가 더워 모두 예민했고, 특히 상윤이 형과 건우형이 더욱 예민했다. 그날도 건우형이 팀플레이 안해 상윤이형이 화났다. "야! 팀플레이 안 하냐! 너때문에 졌잖아! "그게 왜 나 때문이야? 너야말로 잘해!" 이렇게 싸우니 선생님이 말리셨고, 난 둘의 생각을 들어보기로했다. "건우형! 왜 팀플레이 안 해?." "그건... 내가 혼자 축구를 해서 습관이 됐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행동응 해." "그렇구나. 그것만 고치면 상윤이 형하고 안 싸울거지?" "으,응!" 난 상윤이형한테 갔다. "형! 건우 형이 팀플레이한데 형이 도와줘!" "진짜? 건우가 팀플레이 한다고? 그럼 내가 도와주어야지!" 그렇게 둘은 화해를 했다. 다음날 비가 내리고 무지개가 폈다. 무지개를 보니 그 두형이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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