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내 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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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원 | 등록일 | 22.07.15 | 조회수 | 152 |
"야..야! 괜찮아? "헉 효..효원아?!" "!? 괜찮니?" ㅎ 이게무슨일이냐고?내이름은 김효원 평범한3학년 학생이다. 위에있던 남자애는 박지후 장난이 많고 나와 친구들을 잘 괴롭히지 다음은 내친구 이소연 소연이는 성실하고 내친구들중에 한명이다. 그다음 보건선생님! 다친친구들을 잘보살펴주고 착하시다. "야...!하지마!" "ㅋㅋ 야 화쥐마..ㅋㅋ" "야! 박지후 내가 소연이 건들지말랬지!!" "아..뭐야김효원이 잖아.. 야 미안.." "흥 소연이 건들기만 해봐 가자!" "응..!!고마워" 그렇게 1교시2교시 지나고점심을먹고 양치를하러갔을때다. "눈누~아!" "아... 미안.." "뭐야.. 아맞다! 물컵!" 나는 교실로돌아갔다. "! 야..야 너..너..입이!?" "? ! 헉 효원아!" "? 왜그래? 헉! 내..내입이!" 나는 거울을보고 놀랐다.... 왜냐 내 입에서 피가났기때문이다!! 나는 당장 보건실로갔다. "흑흑 선생님..." "응? 왜그러ㄴ.... !? 괜찮니?" "네...흑" "이..일단 부모님한테 전화할 수 있니?" "네..흑흑" 나는 부모님께 전화를한후 병원에가서 실(?) 같은걸로입천장 꼬메서다음날에 학교에갔다. 학교에가자 부딪친 친구와 선생님이 내 앞에 와서 사과를했다. "미안하구나.. 내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이도 얼른 사과하렴" "미..미안해 뛰면안됐어야했는데 괜찮아..?" "응 괜찮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는그렇게 그 친구를 용서하고 그친구와 친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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