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영화관에 갔다 하지만 내가 실수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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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은재 | 등록일 | 22.07.15 | 조회수 | 149 |
윤아는 나와 사건이 있는 친구이고 나머지 아서,여원,름이는 같이 영화관에 간 친구들이다. 나와 윤아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점점 영화를 보고싶어하는 여원,름,아서와 함께 계단애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도착했다. 나는 윤아를 만났다. 나머지 친구들과 다 왔다. 우리는 이제 영화관에 가기로 하고, 열심히 걸었다. 나는 넘 힘들어서 "아유..힘들어" 라고 말했다 친구들도 다 힘들다고 하였다. 우리는 영화관에 도착했다. 영화표를 끊고, 콜라와 팝콘을 샀다. 그때 윤아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팝콘살께" 나는 고마웠다. 우리는 아직 영화가 시작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영화 보기 전에 팝콘을 떨어트렸다. "윤아야 미안해" 윤아가 말했다. "야 뭐해!! 줍자" "미안해 영화 시작도 아닌데 실수해서.." "아니야!!" 나와 윤아는 팝콘을 주었다. 윤아가 쪽팔린것같았다. 하지만 나도 너무 쪽팔렸다. 우리는 다 팝콘을 주었다. 이제 영화를 보았다. 하지만 나는 또 팝콘을 엎었다... 나는 다시 윤아에게 사과를 했다. "미안해" 윤아가 말했다. "하...우리 팝콘 못먹겠다." 우리는 팝콘을 먹지 못했다 우리는 영화과 끝나고 맥도널드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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