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친구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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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윤 | 등록일 | 22.07.15 | 조회수 | 151 |
나와나염이는 1년지기 소꿉친구이다. 나와나염이는 계소 붙어있었기에 별명이 껌딱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 윤아네 반은 한달이 한번씩 짝을 바꾸는 날이오는데 그날이 오늘이다. "나염아 우리 짝궁됬으면 좋겠다" "맞아 그럼 계속 얘기할수있은뎁" 딩동뎅동~종소리가 울리자 선생님이 짝궁을 바꿔주는 상자를 들고오셨다. "자 서로 번호를 뽑아같은 번호인 짝궁을 찾아 앉고싶은데에 앉으렴 " 선생님에 말씀이끝나시고 내가 제일 1등으로 달려가 번호를 뽑고 나염이가 번호를 뽑았다. 나염이와나는 서로 번호를 확인했는데 같은번호여서 굉장히 기쁜마음 이들었다. 다음날 나와 나염이는 같은짝이되어 앉으니 나와나염이에 사이를 싫어하는 친구가 생겼다. 점심시간 연승이가 나에게 다가와 이런말을 했다. "야 윤아야 나염가 너 뒤담화 깠어 이제 말해서 미안" 이러곤 뛰어갔다.나는 나염이를 믿었는데 배신당한 기분이 정말 기분 나빴다. "야! 홍나염 니가 내 뒷담 깠다면서!" "뭔소리야 네가 내 뒷담 깠잖아!" "뭐? 난 네 뒷담않깠는데.. 누구한테 들었어?" "연승이 한테 들었는데.. 설마너도?" 그 한마디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줄 알았다.,그치만 나염이에게 의심해서 미안한 마음이 우선으로 생각났다. "나염아 의심해서 미안" 우리 먼저 연승이한테 왜그랬는지 물어보자" "그래 나도 미안해 물어보러 빨리가자" "연승아 나염이가 진짜로 뒷담깠다는거 진짜야?" "아니 미안 거짓말이야" 다행이 연승이가 빨리 진실을 말해줬던 탓에 나와 나염이는 화해하고 다시 친한 친구가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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