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헬렌켈러

이름 블랙홀 등록일 22.05.13 조회수 56

헬렌켈러-블랙홀

 

등장인물:기자:원소정,앤 설리번:방서율,헬렌켈러:진연호,인터뷰할때 헬렌켈러:김민선,해설:김려원

안녕하세요 저희는 블랙홀 모둠입니다.저희 모둠은 장애와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신 헬렌켈러분을 역할극과 인터뷰로 발표하겠습니다.

김려원:  헬렌켈러는 생후 19개월때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그리고 언어장애를 가지게되었다.

그런 헬렌켈러에게 앤 설리번이 나타났다.

헬렌켈러는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할퀴고, 때리는 거로 의사 표현을 할수 있었다.

방서율:  "안녕 헬렌켈러 난 니 선생님이야"

진연호:  "(대충 물건을 던지는 포즈) ㅇ악!!" 

김려원:  어느날 앤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작은 호수로 데려갔다.

앤설리번은 헬렌켈러에 손에 물을 주었다.

진연호:  "(몸부림치는 포즈)"

방서율:  "water(헬렌켈러 손바닥에 물을 쓴다)"

김려원:  헬렌켈러는 물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다.

그때부터 헬렌켈러는 말을 배우는것을 좋아하게되었다.

헬렌켈러는 이런 말을 남겼다.

진연호: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것을 가진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뷰

원소정:  헬렌켈러님은 왜 말을 배우는걸 좋아하게 되었나요?

김민선:  배우는 건 새로운 걸 알게 되는 것이므로 저는 물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난 다음부터 단어에 흥미를 두게 되었어요. 세상에 이런 단어가 존재한 다는 것이 신기했죠. 그리고 더 많은 단어를 알고싶어졌어요.

원소정:  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시고 싶으신가요?

김민선:  저처럼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인들을 도우며 살아가고싶습니다. 

다 같이:  저희가 준비한것은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저희 모둠의 발표를 보시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질문에 답변)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블랙홀 모둠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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