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방정환 삼행시-푸른하늘

이름 박예경 등록일 22.05.12 조회수 89

방방곡곡 소외된 아이들도 

정식으로 제정한 어린이 날엔

환한 웃음으로 어린이 날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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