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허균 대본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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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름 | 등록일 | 22.05.11 | 조회수 | 105 |
(아버지에게 가는중..) (무릎꿇음) 아버지..! 궁금한게 있사옵니다.. 아버지:무엇이냐? 허균:소인이 대감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허균의 아버지:(말을 끊으며)예끼! 서얼 출신이 너뿐만이 아니거늘 어찌 유별나게 구느냐?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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