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허균 대본 -파랑새-

이름 김아름 등록일 22.05.11 조회수 105

(아버지에게 가는중..) (무릎꿇음) 아버지..! 궁금한게 있사옵니다.. 아버지:무엇이냐?

허균:소인이 대감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허균의 아버지:(말을 끊으며)예끼! 서얼 출신이 너뿐만이 아니거늘 어찌 유별나게 구느냐?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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