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메체를 활용해 글쓰기(정세린)

이름 정세린 등록일 21.10.20 조회수 82

                                                가족여행 

 

5월 5일 어린이날, 드디어 여수에 가는 날이다.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짐을 싸 출발했다. 그리고 3시간후 여수에 도착했다. 우린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에 들어갔다. "우와, 예쁘다." 숙소의 창문엔 아주예쁜 풍경이 있었다. 

 

우린 짐을 다 풀고 밥을 먹으러 간장게장집에 갔다. 간장게장이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레일바이크를 타며 여수바다를 가까이에서 보니 아주 아름다웠다. 다음에 또 타고싶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늦어지고 밤이되자 우린 펜션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수영장에서 보는 여수의 야경은 아주 예뻤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곧 숙소에서 나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빨리 짐을 싸고 나갔다. 우리는 이대로 가기엔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보트를 타고 가기로 했다. 우린 대기하는 줄에 서있었다. 그렇게 몇분 후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우린 차례대로 구명조끼를 입고 좌석에 앉았다. "출발합니다." 보트가 빠르게 출발했다. 우린 보트를 타고 여수바다에 있는 섬과 바위를 보았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보트를 다 타고 우린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에 또 여수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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