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인라인을 탔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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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아라 | 등록일 | 21.04.28 | 조회수 | 71 |
E학습터가 긑나고 시간이 남아서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오랜만에 타는거라서 신나기도 했고 무섭기도했다. 인라인을 연습하러 놀이터로 갔다. 그런데 놀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다. 그래서 학교까지 조심히 갔다. 넘어질까봐 무서웠지만 그래도안넘어지게 잘 갔다 가면서 4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들을 만났다.그런데 다른곳에 가야한다면서 먼저갔다. 그리곤 우미 놀이터로 갔었다. 처음으로 멀리까지 와서 좋았다. 근데 학원에 가야돼서 집으로 다시 ㄱ가서 신발로 갈아신고 학원에 갔다.처음으로 멀리까지가서 좋았고 재ㅐ미닜었다. 다음에는 더 멀리까지 가볼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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