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산책을 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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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세린 | 등록일 | 21.04.27 | 조회수 | 69 |
엄마께서 운동할 겸 산책을 가면 어떠냐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평소에 밖에 잘 나가지 않아서 엄마, 동생과 함께 산책을 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함께 산책을 하기로 한 공원 주변에 있는 숲에 도착했다. 숲에 들어가니 내 생각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놀랐다. 우리는 숲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한 뒤에 산책을 끝냈다. 산책이 끝나자, 우리는 집으로 가려던 참에 동생이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해서 와플가게에서 와플을 사서 맛있게 먹었다. 산책도 하고 와플도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집으로 가던 길에 예쁜 꽃을 보니 더 기분이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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