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소방 안전체험센터

이름 김온유 등록일 21.04.27 조회수 46

나는 소방체험을가서 너무 설레고좋았다. 그래서 나는 도착을하고 줄을서서 소방안전센터로 갔다. 들어와서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재고 손소독제도 하고

소방안전센터에 도착했다. 나는 1번째 체험이 가장 싫었다. 왜냐면 잘 가다가 갑자기 줄이 꼬여서(걸려서) 빼는데 시간이 3분이 걸렸다.

그래서 다음에 그것을 또한다면 안할것이다. 2번째 체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암벽등반이였다. 아래에서 봤을때는 안 높아 보였지만 위에서

보니 엄청 무서웠다. 3번째는 11미터 높이의 외줄다리를 건너면서 많이 흔들려서 엄청 무서웠다. 4번째는 미끄럼틀 같은 거 였는데 엄청 빠를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가면서 중간쯤에서 느려졌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는 무동력 완강기는 무게로 해서 내려가는 완강기였다. 암튼 느려서 답답했다.(고구마)

소방체험이 끝나고 시원한 물을 마시니 온몸이 상쾌 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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