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소방 안전체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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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온유 | 등록일 | 21.04.27 | 조회수 | 46 |
나는 소방체험을가서 너무 설레고좋았다. 그래서 나는 도착을하고 줄을서서 소방안전센터로 갔다. 들어와서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재고 손소독제도 하고 소방안전센터에 도착했다. 나는 1번째 체험이 가장 싫었다. 왜냐면 잘 가다가 갑자기 줄이 꼬여서(걸려서) 빼는데 시간이 3분이 걸렸다. 그래서 다음에 그것을 또한다면 안할것이다. 2번째 체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암벽등반이였다. 아래에서 봤을때는 안 높아 보였지만 위에서 보니 엄청 무서웠다. 3번째는 11미터 높이의 외줄다리를 건너면서 많이 흔들려서 엄청 무서웠다. 4번째는 미끄럼틀 같은 거 였는데 엄청 빠를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가면서 중간쯤에서 느려졌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는 무동력 완강기는 무게로 해서 내려가는 완강기였다. 암튼 느려서 답답했다.(고구마) 소방체험이 끝나고 시원한 물을 마시니 온몸이 상쾌 해졌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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