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19 체험장에 갔을때 재미있을 것 같아 설레고 좋았습니다. 체험장을 들어갔을때 먼저 손 소독제를 바르고 들어갔다.맨 처음에 했던 체험은 VR 체험이다.근데 나는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그 다음으로 사다리 타기를 했다.사다리 타는 곳이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그때 바람도 불고 뒤에 있는 친구가 흔들거려서 더 무서웠다.그렇게 힘드게 사다리를 지나가고 마지막으로 미끄럽틀 처럼 생긴 것을 탔다.미끄럽틀을 탔는데 너무 재미있어어 또 타고 싶었다.이제 체험들을 다 끝내고 다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그래도 마지막에 재미있는 미끄럽틀을 타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 또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