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할머니집 이사돕기! (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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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찬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66 |
?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엄마와 함께 가는 길에 김밥을 사서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 집에 도착 후 나는 신문지에 싸인 그릇들을 꺼내는 역할을 했다. 나는 신문지를 제거했다. 나는 힘들고 짜증이 났지만, 엄마가 게임을 조끔 시켜주셔서 짜증이 가라앉았다. 짐을 중간쯤 옮겼을 때 배가 고파서 엄마와 함께 사 온 김밥을 먹었다, 힘들게 일하고 먹으니 김밥이 아주 맛있었다. 나는 이사를 다 끝내니 기분이 뿌듯했다. 나는 이사를 다 끝내고 편의점에 간식을 사러 갔다. 나는 삼각김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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