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할머니집 이사돕기! (5224)

이름 이은찬 등록일 21.04.26 조회수 66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엄마와 함께 가는 길에 김밥을 사서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 집에 도착 후 나는 신문지에 싸인 그릇들을 꺼내는 역할을 했다.

 나는 신문지를 제거했다. 나는 힘들고 짜증이 났지만, 엄마가 게임을 조끔 시켜주셔서 짜증이 가라앉았다.

짐을 중간쯤 옮겼을 때 배가 고파서 엄마와 함께 사 온 김밥을 먹었다, 힘들게 일하고 먹으니 김밥이 아주 맛있었다. 

나는 이사를 다 끝내니 기분이 뿌듯했다. 나는 이사를 다 끝내고 편의점에 간식을 사러 갔다. 나는 삼각김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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