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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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도헌 5221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72 |
주말에 TV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형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형의 학원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였다 일단 우리가족 모두 코로나19검사를 했다 검사가 아팠지만 당황함이 더 컸다 검사를 한 뒤 형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음날에 검사결과 가 나왔고 음성이라고 나왔다 정말 다행이였다 형이 자가격리가 끝날 때까지 나도 학교,학원을 가지못했다 그래서 약간 기분이 좋긴했지만 대신 학습지를 많이 풀어야했다 그래도 학교공부에 비해선 할만했다 공부가 끝나고 남는 시간엔 못 본 드라마를 정주행했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2주가 지나고 형의 자가격리가 끝나고 코로나19검사를 또 했다 역시 굉장히 아팠다 그리고 형의 자가격리가 끝남을 기념하며 치킨을 먹었다 자가격리가 끝나고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맜있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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