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5학년 5반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충남 무창포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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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윤아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48 |
생각보다 더웠던 9월의 어느날에 우리가족과 사촌 가족들은 같이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우리가족은 아침 부터 일찍 출발 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밖으로 나갔다. 넓은 바다가 나를 반겨주었다. 하지만 너무 더웠다. 하지만 곧 들어가니 완전 시원했다. 언니,동생 들이랑 모래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다. 우리는 씻고 숙소에 들어와 언니들과 나는 핸드폰을 하고 동생 들은 간식을 먹으며 놀았다. 좀 놀다 바다가 열린다는 소리를 듣고 밖을 보았지만 바다가 날 놀리듯 넘실넘실 파도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 실망했다. 그런데 삼촌께서는웃으시며 바다가 열리는 시간이 있다고 하셨다. 저녁밥을 먹고 나면 바닷물이 빠진다고 하셨다. 저녁밥 은 삽겹살 구이 ,장어구이,쭈꾸미 볶음 등 이었다. 맛있게 먹고 나는 기대하는 마음 으로 바다를 보았다. 바다가 열려 갯벌이 되었다. 나는 신나는 마음으로 갯벌에 나갔다. 생각보다 조개는 없었지만 게도 잡고 아주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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