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서로를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5학년 5반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건강한 몸, 따뜻한 마음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조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기분나쁜하루

이름 정원준 등록일 20.11.03 조회수 69
 

 

 10월의어느날 놀이터에서 이상한에들을 만났다

내가친구랑 놀다가 쉬고있는데 갑자기 돼지는 돼지우리로 돌아가라고 놀렸다

게다가 욕도했다 그래서 왜 놀리냐고 물어봤는데 놀리는거이닌데 찔리냐고했다

나를바라보면서 내옷차림까지말하면서 놀렸다

 그레서 나도놀렸더니 5명정도되는에들이 같이욕하고놀렸다

나는본적없는에들인데 이유없이나를 놀렸다

나는너무 화가나서 그만좀놀리라고했다

그랫더니 또 찔리냐고놀렸다 그리고 부모님도 돼지일거라고했다

 욕이 선을넘어서 나는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게내들이 "야 우리감옥가면 어떡해"라고말하면서 도망쳤다

그리고 몇분후 그에들이 와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기분이조금 풀려서 집에가던도중 엄청나게큰 달을봤다 너무신기했다

좀 어이없는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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