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재밌는 책

 나는 "대상주 홍라"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빛쟁이들을 피하고 교역을 하러 가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빛쟁이한테 걸릴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떠나서 난 걸릴것만 같은 긴장감이 있어서 흥미러웠으면서 인상깊었던 장면이었다. 이 책에 줄거리는 어머니와 헤어진 홍라가 친샤와 비녕자, 그리고 월보를 데리고 교역을 하러 떠나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홍라가 교역을 하러 출발하는 장면에서 공감이 되었었다. 나도 주말에 멀리 떠나서 놀았던 생각이 났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