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5학년도 황등초등학교 6학년 1반입니다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1명 / 여 1명

영화감삼문1

이름 장준희 등록일 25.12.04 조회수 14

차별하지 말자

나는 "피부색깔=꿀색" 이라는 영화를 봤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이고르라기에는 외모가 아니야"라는 융의 형이 말한 말이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웃겼었다. 이 영화에 줄거리는 융이라는 이름을 가진 애가 6.25전쟁 때문에 고아원에 갔는데 어떤 5남매의 부모님이 벨기에로 입양했다. 융은 익숙해지면서 어떤 동양인 여동생을 더 입양했다. 사랑이 다 동생한테 간것같아서 융은 그 동생을 싫어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어떤 아이에 식권을 훔쳤다. 그런데 체육쌤한테 혼나고 엄마한테 심한 말도 듣고 이런 생활이 계속되니까 융은 독립했다. 그런데 아파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형에게 심한 말을 듣고 엄청 울었다. 그런데 엄마가 들어와서 토닥여주었다. 그리고 상상속에 친엄마랑 포옹을 한다.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은 마지막에 융이 친엄마랑 포옹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제일 감동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융이 식권을 훔치는 장면이 되게 공감되었었다. 나도 어렸을때 젤리를 훔친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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