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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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지후 | 등록일 | 24.07.22 | 조회수 | 21 |
네임스티커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고은서가 혜주와 만나기로 했는데 혜주가 약속을 취소하고 화장품을 살 기프트카드를 보낸 뒤 사과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린것이다. 고은서가 다시 혜주에게 전화를 걸어 왜 안돼는지 여부를 물었으나 사과는 하지 않고 혼자서 신나있다는것에 조금은 어이가 없고 화가 났다. 나는 이런일은 없지만 평소에 몇번 약속을 취소한적이 있어 좀 그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했었다. 그레서 이 책을 읽고 앞으로도 약속을 취소할 때 혜주처럼 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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