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마다. 봉사를 한다. 책 제목이 (나무를 심는 사람)봤다.
봉사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너무나 신기했다.
봉사는 좋은 것이라고 느꼈다. 봉사는 꾸준히해야하다고 생각 한다.
봉사를 하면 환경이 깨끗해지고 사람들에 마음도 깨끗해지다고 느꼈다.
이 책 (나무 심는 사람)을 보고 봉사가 이렇게나 좋은 지 몰랐다.
이제 부터 라도 친구랑 다갔히 했야겠다.
봉사를 잘하면 지구온나나가 않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