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4학년도 황등초등학교 6학년 1반 어린이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8명 / 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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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엄(국건호) 등록일 24.05.28 조회수 14

 

요즘에 들어서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동아일보의 실린 기사를 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스마트폰 중독자가 2배 올른것을 보아 2016년 이후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한국일보에 실린 2018년기사를 보면 스마트폰 중독자가 일반인에 비해 미끄러짐 사고가 2배 높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중독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스마트폰에만 집중되면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줄고, 계속 진행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특히 야간에 스마트폰을 계속하면 스마트폰의 밝은 빛은 생체 리듬을 방해해, 수면장애를 불러오고,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를 보면 스마트폰에 중독되 스마트폰을 압수 당하거나 없으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스마트폰에 중독돼 길에서도 스마트폰만 보면서 길을 걸으면 앞에 기둥에 부딪치거나, 위험한 일이 일어난다. 스마트폰을 보고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도로에서 달리는 차를 못 보고 가다가 사고가 나는 일이 있다. 의협신문을 보면 추락, 미끄러짐은 예전보다 2.08배가 늘어났고 부딪힘, 충돌이 1.83배로 늘었다. 

스마트폰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괜찮지만 그게 지속되면 수면 장애와 사회적 고립, 추락, 미끄러짐에 위험한 일이 나므로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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