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가라."

You have to have confidence in your ability, and then be tough enough to follow through. 

 -로잘린 카터-

하면 된다!
  • 선생님 : 최선우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준빈아 빨리좀와...(국어)

이름 준빈아 빨리와...(국어) 등록일 23.12.20 조회수 322

동물실험을 폐지 해야만 할까?

 

  최근 동물실험을 폐지하고 다른 방법을 사용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있다. 동물실험으로 인해 여러 동물들이 희생되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동물실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백신을 개발하여 많은 이득을 보고있다. 우리는 동물실험을 폐지해서는 안된다. 왜 그래야할까?

  첫째, 동물실험은 질병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미국 OO대학교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수백명의 목숨을 해친 질병 [메르스]의 백신을 개발하였고,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였다. 이처럼 동물실험은 여러가지 질병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둘째, 동물실험을 폐지하면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937년, 한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약을 개발하였는데, 그 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채로 개발하였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 약을 복용한 뒤 그 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이처럼 동물실험을 폐지하면 우리 인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동물실험을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동물실험을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려면 최소 6년의 시간과 400억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동물실험을 사람으로 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나, 결과는 동물실험과 거의 똑같은 결과이다. 이처럼 동물실험을 다른 방법으로 바꾸려고 하면 손해만 든다.

  우리는 의료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의료기술에 큰 역할을 차지하는 동물실험을 그저 잔인하다는 이유로 바꾸자며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동물실험은 인류에게 더 나은 의료기술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한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우리는 동물들을 희생시키되, 더 나은 의료기술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폐지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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