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친구와 재밌게 논 일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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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율 | 등록일 | 23.10.12 | 조회수 | 37 |
4월 쯤에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로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기로해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10시에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해서 10시에 편의점에 갔다. 나랑 지후는 10시까지 편의점에 왔는데 호영이랑 주현이가 10시가 넘어도 오지않아서 전화를 해봤다. " 호영아 주현아 왜 이렇게 안와 " 라고 물어봤는데 " 지금 거의 다 왔어 " 라고 대답했다. 늦어서 조금 짜증나긴했지만 일찍 도착해서 재밌게 놀자고 말했다. 시내에 도착하고서 마라탕 집에 가기로 했는데 마라탕 집이 아직 열 시간이 아니여서 인생네컷 부터 같이 찍었다. 나랑 지후는 머리띠를 쓰고 호영이와 주현이는 웃긴 모자를 쓰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나오고 우리는 사진을 보고 웃기게 나와서 웃었다. 나와 친구들은 사진을 찍고 다시 마라탕 집을 갔다. 우리가 제일 먼저 온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그래도 자리는 있어서 물 받기 편한 자리로 앉았다. 나와 지후는 1단계를 시키고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주현이와 호영이는 둘이 같이 먹는다고 했다. 그런데 주현이가 호영이 보고 3단계로 먹자고 말을 꺼냈다. " 호영아 우리 3단계 먹어 볼래? " " 그래! " 라고 호영이가 대답했다. 나와 지후는 한심하게 쳐다봤다. 각자 마라탕이 나오고 지후랑 나는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호영이가 마라탕에 있는 면을 먹고 맵다고 물을 계속 먹었다. 잠시후 주현이가 맵다고 물을 계속 먹었다. 나와 지후는 너무 웃겨서 계속 웃었다. 지후와 나는 다 먹고 호영이와 주현이는 매워서 다 못 먹었다. 사장님이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셨다. 사장님에게 " 감사합니다 " 하고서 마라탕 집을 나왔다. 그 다음에 얘들이랑 코인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한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주현이가 노래를 부르기로 했는데 100점이 나왔다. 주현이는 노래를 잘 부르는것 같았다. 마지막 노래는 우리가 좋아하는 뽀로로를 부르기로했다. 뽀로로를 부르면서 소리를 지렀는데 100점이 나와서 놀랐기도 했고 웃겼다. 코인노래방 한시간을 다 채웠다. 다 부르고 나왔는데 비가 오고있었다. 지후가 자기 아빠 차 타고 집에 태워다준다고 했다. 지후네 아버지가 차에 타라고 했다. 우리는 탔다. 지후네 아버지가 집으로 태워주셨다. 우리집에 도착했다. 나는 내리고 지후네 아버지에게 " 감사합니다. " 라고 외쳤다. 너무너무 재밌는 하루였었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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