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반갑습니다. 5학년 1반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꿈꾸는 

모~~~두가 행복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배려하며 꿈을 키우는 교실
  • 선생님 : 김정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7명

안경빨의 장난

이름 최슬아 등록일 23.10.20 조회수 9

9월 어느날 태권도에 갔는데 안경빨이 수업을하고있었다.나는 도복을 갈아입고 보름이랑 새롬이랑 조용히 얘기를 하고있었다.

안경빨이 수업이 끝나고 내쪽으로와서 "에베베베~"하면 못들을 이상한소리를 했다.

그런데 내가 습관적으로 어쩔티비를 해버렸다. 근데 안경빨이 짜증이 났는지 공을가지고와서 내쪽으로 던져졌다. 근데 공이 내가 않맞고 내옆에 있던 새롬이가 공에 맞았다. 안경빨은 자신이 던진공이 내가 않맞고 새롬이가 맞으니 당황해서 남자탈의실로가서 20분이 지나서 나왔다. 안경빨은 나를 놀리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다음날 역시나 안경빨이 수업을 하고있었다. 나는 도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앉아서 보름이랑조용히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오늘도 안경빨이 내쪽으로 왔다.

나는 "아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할려나" 라고 생각했다" 근데 안경빨이 갑자기 "엿 먹을래?" 이러길래 "아씨 또 법규할려고 그러나?"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안경빨이 주머니에서 진짜 호박엿을 꺼냈다. 나는 순간 엄청 놀라면서 당황했다. 그치만 나는 엿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거절을했다.

근데 내가 거절을 하자마자 노경철오빠가 뒤에서 안경빨을 밀었다. 안경빨을 나와 보름이사이로 자빠졌다. 나는 머릿속이 하얘졌다. 

근데 그순간도 잠시 안경빨은 바로 일어나서 노경철오빠한테 뭐라뭐라 했다.  나와 보름이는 다시 얘기를하고 수업을했다.

설마 맨날 장난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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