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2학년 1반 여러분~~~~
이제는 형답게 항상 친구를 배려하고 칭찬하는 멋진 친구가 되어봅시다
바다에서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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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혁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6 |
오늘은 가족과 함께 바다에 가는 날이다. 집에서 짐을 다 싸고 차를 타고 바다로 출발했다. 바다에 가는 길에 멀미가 나지는 않고 갔다. 바다에 도착했다. 바닷가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아빠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라고 하셔서 형아와 같이 화장실로 갔다. 형은 먼저 다 갈아 입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다 갈아 입은 다음 고기를 먹고 준비운동을 하고 바다로 들어 갔다. 바다에는 파도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형아와 튜브를 끼고 같이들어 가서 재미 있게 놀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