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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데이비드 콰먼) / 생명과학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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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정 | 등록일 | 22.07.22 | 조회수 | 103 |
코로나가 처음 발병하였을때 전세계는 코로나의 최초 원인을 궁금해하였다. 박쥐라는 이야기도 나왔고 쥐라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현대사회에서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질병들인 사스, 메르스, 코로나 모두 동물에게서 온 바이러스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동물에게서 왔으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작년 국어시간에 환경파괴로 인해 발생한 질병들에 대하여 조사해본적이 있었다. 이 책도 그때 내가 읽었던 책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었다. 자연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숲속에서만 있던 바이러스들이 인간들에게 오게된것이다. 소들에게 소고기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게 되자 광우병이 발생하였다. 이 외에도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전염되었지만 사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질병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질병들이 언제 어디서 새롭게 나타날지 예상할수 없다. 이 책에서는 그래서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것은 인간들에게 달려있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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