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이 책을 읽으면서 식물들과 동물들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볼수 있었다.

우리는 동물원 ,아쿠아리움등에 동물들을 우리에 가두고 구경한다.

이러한 행동은 당연히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에 동의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물과의 교감은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상호방식을 일께워주고 함께 어울려야한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등의 역할도 한다고 하였다.

즉 오늘날과 같이 평소에 동물을 직접 접하기 힘든경우 동물원은 긍정적 역할을 할 수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 치료가 필요하거나 거처가 없는 동물들을 데려와 야생의 모습으로 꾸민다면 좋지 않을 까란 생각을 했다.

우리에는 조금한 틈을 내어 우리는 그들의 생활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것이다.

현재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을 많이 파괴하고 상처를 내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한다면 더 나은 생태계의 모습을 이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