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식탁(장대익)/ 생명과학(1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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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지 | 등록일 | 21.07.23 | 조회수 | 52 |
이 책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하여 상반된 경해를 가진 거장들을 초대하여 토론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난 뒤 동의할 수 없는 면이 있어서 이와 반대되는 의견을 표명한 과학자와 그에 따는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 책을 릭어보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타성의 부분이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으며 내가 가장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이기도 한데, 리처드 도킨슨은 이타적 행위조차 유전자를 더 많이 남기기 우한 이기적 행위라고 본다. 이에 반하여 굴스는 진화의 주제는 다양해졌으므로 다수준 선택론을 주장한다. 진화론이라는 한 이론에 대하여 서로 다른 두 의견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한 가지 견해만을 맹신할 것이 아니라 사야를 넓혀서 다양한 관점에서 한 문제를 바라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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