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차형준 외 5)/생명과학(1학기) |
|||||
---|---|---|---|---|---|
이름 | 조유나 | 등록일 | 21.07.22 | 조회수 | 48 |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생명공학적 이야기를 소개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응용되는지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인공 장기나 생체 모방기술, 바이오칩 등 생명공학을 다루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흥미로웠는데, 내 진로분야인 의약분야의 발전과 관련되어있어 더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마이러스 등의 미생물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적인 세계에서 굉장히 체계적이고 복잢한 회로로 생명활동이 이뤄지고 있음은 배워도 배워도 흥미로운 것 같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개념과 또한 생2에서 다루는 식물의 광합성 회로와 같은 것도 미리 접해볼 수 있어서 유익하게 읽은 책이다. 저자 중에는 여러 분야의 생물학자 분들과 의약학 분야에서의 교수님들이 집필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총괄적인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굉장히 재밌었고 흥미로웠다. |
이전글 | 21021 장윤아 |
---|---|
다음글 | 21019 이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