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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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약을 먹었습니다(박한슬) / 공통(1학기)

이름 전지혜 등록일 21.07.22 조회수 100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약들에 대해서 웬만하면 거의  정보가 나와있었다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부분이다왜냐하면 생명과학 수업시간에 혈당량 조절 파트에서 열심히 학습하고 공부했었다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 훨씬 많았다그리고 되게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더욱  읽고 집중해서 읽게 되었던  같다확실히 당뇨병만 주제로 놓고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 놓은 부분이라서 교과서보다 훨씬 자세하고 그림자료도  이용해 이해가 쉬웠다더욱 알아보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다 부분을 읽고 간은 정말 우리 몸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간이 망가지고 아프게 되면 우리 몸은 제대로  기능을   없게 되고  만큼 간이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나는 간은 작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크기가 자란다고 들었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장기관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간도 신경쓰고 당뇨병도 걸리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롭게 읽어던 부분은 항암제에 관해서 다룬 부분이다비록 지금까지 현대의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암에 관해서는 한참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때문이다암은 초기나 중기에 다르면 항암 치료를 통해 치료해낼  있지만 완전한 완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완치 되었다가 재발 가능성도 높고 무엇보다 다른곳으로 전이  확률이 높은 병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중 제일 무섭고 위험한 병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이를 치료해주는 항암제에 대해 꼼꼼히 읽어보았던  같다항암제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나타나는 반응들이 매우 신기하였고 이런 반응으로인해 우리 몸이 치료된 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고 아무리 봐도 신기한 일이었다이런 책을 읽으면 우리 몸은 정말 신비롭다고 느끼게 되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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