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0반

에너지가 불러오는 혁명

에너지가 각 에너지와,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일으키는 붕괴로 나뉘어 소개된다.

붕괴라고 하면 공든 탑이 무너지듯 유에서 무로 되는 것 같아 새로워서 읽기 시작했지만,

예상과 반대로 '긍정적인' 붕괴였다. 부정적인 요소가 사라진다는 것이였다. 얼마나 좋은 것인가!

이를 통해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며, 미래 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에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 

신재생에너지 연구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게 해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