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배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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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그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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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에피소드 음악사(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음악

이름 양재영 등록일 21.02.08 조회수 17

이번에 읽은 책은 음악의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음악 문화는 언어체계가 생기기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그로인해 여러 신화에도 음악이 관련 되있는 경우가 많고 여러 전설도 많다.

하지만 이 음악을 문자로 표기하는 방법이 없었다.

이떄 까지만 해도 음악은 그저 입에서만 전해질 뿐이였다.

지금에 악보는 옜날 예루살렘과 관련이 있는데 그이유는 성가에서 악보가 비롯됐기 떄문이다.

로마제국 시기에 예루살렘이 들어왔지만 로마의 정책때문에 노래로 찬미하는 성가가 비롯 되었다.

하지만 성가는 합창을 하기에 여러사람이 똑같이 불러야한다.

하지만 그저 가사만 적혀있는 악보의 형태는 음의 높낮이를 파악하기 힘들었고 삑사리가 나기 쉽상있였다.

그러자 가사위나 아래에 기호 넣기 시작헸는데 이가 악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에도 이렇다한 악보는 나오지 않았다.

중구난방한 음을 문자로 정확히 표기하기란 어렵기 떄문이다.

이렇게 더욱 시간이 지나 1163년 파리에 두 작곡가만난다.

새로운 성당에 새로운 성가를 쓰기위해 두 작곡가는 악보를 만드는데 지금 악보의 형태랑 매우 흡사한 모양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가 아는 13세기~17세기의 음악역사가 나온다 조금 지루했지만 

초반에 나온 최초에 악보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태초에 악보가 성당쪽에서 유래된것이 신기하여 다른 것도 찾아봤다
찾아보니 그떄 유렵쪽은 90%이상은 예루살렘 밑베이스에 깔려있어 유럽쪽 11세기부터 시작 된 문화는 거의 예루살렘에서 비롯된걸 알 수 있었다.
매우 흥미로우면서 재밌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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