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배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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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그대하자
  • 선생님 : 윤희철
  • 학생수 : 남 25명 / 여 0명

코로나 이후의 세계(제이슨 솅커) / 지구과학(2학기)

이름 김상진 등록일 21.02.02 조회수 19

 먼저 이 책을 고른 동기는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는데, 이런 사태가 종료되었을때의 세계에 관해 궁금했었는데 친구가 코로나와 관련된 책이 있다길래 빌려읽어봤는데 흥미로웠다.책을 열어보게되면 들어서자마자 명언같은게 줄줄히 나오는데 약간 충고하는 문장이 나열되어있고, 목차를 들어가보면 1. 코로나 이후의 미래 2. 일자리의 미래 3. 교육의 미래 4. 에너지의 미래 5. 금융의 미래 등등 19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되게 철학적인 단어들이 많아 보기어려웠다.그 중 처음봤을때 제일 관심있던 부분이 1장인 코로나 이후의 미래인데 1장을 펴자마자 큰 글씨로 강조되어있는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라는 문구가 써있는데 되게 경고하는 문구처럼 쓰여있어 무서웠다.1장에는 구체적으로 미래 직업들, 미래 모습들이 담겨있는데, 옛날과 다르게 미래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의 직업이 생겨날 준비를 하고있고, 코로나19로인해 미래에 닥칠 위험을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이후에도 미래가 있기때문이다.라고 쓰여있고 미래학자의 중요성도 쓰여있다.그리고 2장인 일자리의 미래는 원격 근부 환경의 변화로 변화가 심히 일어날것이라 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철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나의 미래 아닌 우리 전체의 미래를 생각해야하고 지금이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고 나의 미래의 직업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는데 그 일의 심각함을 알고 이제부터 흥미를 좀 알아봐야할것같고 코로나 인해 전세계적으로 고생을 하는데 얼른 이 사태가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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