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배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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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그대하자
  • 선생님 : 윤희철
  • 학생수 : 남 25명 / 여 0명

1.위대한 영혼 간디(이옥순)/공통1학기

이름 한창희 등록일 20.05.18 조회수 45

                예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입니다. 그는 인도의 민족해방운동의 지도자로써 폭력이 아니는 비폭력으로자국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를 존경하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의 김구 선생님의 모습을 닮았기도 하였고 심지어 간디는 폭력을 쓰지않고 자국의 독립과 자국민을 이끄는 리더쉽에 의해 그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날은 그가 살았던 세상과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충분히 간디의 삶의 정신을 본보기로 삼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1869년 10/2일에 태어난 간디는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았을떄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디의 아는 형의 의해 간디는 영국을 이기겠다는 의미로 인도는(힌두교) 양고기를 먹지않는 관습을 가지고있는데 이를 어기고 양고기를 먹게되었습니다. 곧 지나 그는 양고기를 먹지 않았지만 형의 회유로 담배를 피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회고하고 어머님께 사과의 편지를 드리는 등 참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887년 18세 때 아메다바드에서 치뤄진 대학 자격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학비가 싼 사말다스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수업 내용이 어려워 첫 학기만 다니고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돌아오면 좋은 일자리와 수익이 보장된다는 권유에 영국 유학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는 변호사가 되려하였고 그는 마침내 피나는 노력끝에 변호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귀국하여 뭄바이와 라지코트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지만 변호사로서 자질이 부족하여 실패하였습니다. 간디는 변호사가 되면 나라를 바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인도를 위해 한평생 받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영구인들은 9시이후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고 인도인은 그렇지 못하며 어딜가거나 이사를 할때도 영국 정부의 허락을 맞고가는 법인 개목사리법도 간디는 거부하면서 이를 끝까지 견디어 결국 이런 법을 폐지 시켰습니다. 그 외도 소금을 만들어서 쓰지 못하는 소금법,인두세등 간디는 저항운동을 했다 그 운동의 대표는 간디의 행진인데  간디를 비롯한 행진 참가자 4,000명은 남아프리카 당국에 체포되었으나, 악법을 반대하는 주장은 세계적 여론의 동정을 모아 당국을 굴복시켰습니다. 이와같이 간디는 석박되있는동안 이런 법들은 폐지되기 가까워지고 간디의 비폭력 운동은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간디는 자국민들을 이끌고 이런 비폭력 시위와 석박을 반복함으로써 인도는 결국 1947년 8월 15일에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간디의 행동은 예전사회의 인종차별과 인도의 독립 투쟁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그는 우리나라의 여러 독립운동가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인종차별과 정복전쟁 등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간디의 비폭력 정신은 우리 삶에서도 바람직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로써 나도 이런 간디의 리더쉽, 비폭력 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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