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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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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970218 | 등록일 | 19.05.03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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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백석 시집 해제: 1930년대 중반에 "정주성"이란 짤막한 시를 발표하면서 백석(白石·본명 기행)은 문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그 이전과 이후의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고향마을과 그가 여행했던 지역에 파묻힌 우리의 오랜 풍속을 맛깔스럽고도 구수하며 투박한 고향의 언어로 그려냈다. 우리 스스로의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시대를 이끌어 나가지 못하던 시대에 점차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에 종속되어 옛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에 대해 그만큼 애정을 갖고 안타깝게 노래한 사람은 없다. 그는 등단 이듬해인 1936년 초 시집 "사슴"을 200부 한정판으로 냈다. 주로 자신의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한 토속적이고도 설화적인 이야기를 썼다. 이 시집에 실린 작품 가운데 "여우난골족" "고야(古夜)" "가즈랑집" 등이 가장 선명하게 그러한 경향을 보여준다. -----------------출처 서울대 학생을 위한 권장도서 +)tmi 백석이 아주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있었다는 사실은 왠만히 알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백석이 아주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백석이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썼을때 자신이 그 시에서 나타샤를 상징한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서로 백석 연인이라고 주장) 그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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