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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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3-2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34명 / 여 0명

여덟 단어(박웅현)

이름 정동권 등록일 18.04.01 조회수 33
짧은 기간에 책을 빨리 읽었지만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가져다준 책인거 같다. 박웅현 작가는 총 8개의 주제로 책을 썼다. 난그중 자존이란 주제와 소통이란 주제가 가장 도움이 됐다. 자존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곧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난 나보다 다른사람을 존중하기 바빠 나를 포기한적이 많았다. 행복한 삶을 살려면 자존이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알고 기억에 남는 말은 'Be your self'  너 자신이 되어라, 유명한 말이지만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나다 다른 사람이 되려하지마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나만의 장점을 살려 내가 되기로 하였다. 두번째 소통이란 주제는 무엇보다 중요한 키워드 인거같다. 평소에 상대방과 소통이 되지않는다면 이런 문제중 하나인거같다. 첫번째, 서로가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두번쨰,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 세번째,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것.이 세가지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것은 서로의 다름을 생각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것인거같다. 이부분에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것 더 깊히 생각하자면 상대방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끄집어 낸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다. 대부분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전달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서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것이다. 소통을 잘하고 싶고, 주변에 영향을 주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을 정리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누구든지 소통을 수월하게 할수 있을거란 배움을 깨우쳤다. 힘든일이 있다면 권유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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