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국내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힘을 통한 평화는 군의 사명이며, 평화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강한 군대"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저는 오늘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이야기할 수 있어 아주 가슴이 벅차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국외뉴스

일본 열도엔 한달 사이에 초강력 태풍이 두 차례나 상륙해서 큰 피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학급뉴스

오늘 점심 자습시간 급식을 먹고 자습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