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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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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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9.27. 목요일)

이름 황동환 등록일 18.09.27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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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편-B-52 폭격기 남중국해 상공 비행……. 도발 맹비난!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군의 B-52 2대가 이번 주 초에 남중국해 일대를 일상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비행했다고 한다. 앞서 B-52는 지난 6월에도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의 난사군도(영어면 스프래 틀리) 상공을 지나간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임스 마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0년 전 이 지역이 군사화 되지 않았던 때라면 이번 비행은 디에고 가르시아 공군기지나 다른 지역으로 폭격기들이 이동하는 것에 불과했을 것"이라면서 "이번 비행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일축하자 중국 국방부의 런궈창 대변인은 27일 월례 브리핑에서 강력히 비난하면서 최근 미중 군사 관계 악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정조준 했다. 이어 지난 25일 미 국무부가 F-16 전투기를 비롯한 군용기 예비부품을 대만에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하자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국제 법을 어기고 중국 주권을 침해했다며 강력히 비난한 바 있다.


한국편- 순천경찰서장, 수사 대상인 순천시장과 저녁식사 논란!

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순천시의 한 주택에서 이삼호 순천경찰서장은 허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자리에는 맥주 등이 반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장과 수사를 받고 있는 시장이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함께 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정가에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은 지난 618일 허 시장이 2005년부터 7년간 지역신문의 대표로 일하며 지역발전신문기금으로 57천여만 원을 받았는데 이 돈을 유용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전 의원은 고발장에서 허 시장이 운영했던 신문사 기자로 활동할 때 신문사에서 통장을 제출하라고 해서 줬는데 퇴사 후 시의원으로 일하던 20122월까지 매달 150여만 원이 신문사 명의로 입금됐다가 출금된 사실을 최근 알았다며 이렇게 입금됐다가 현금으로 출금된 금액은 모두 3300여만 원이나 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신문사에 지급된 정부 지원액 규모와 지출액을 확인하는 등 의혹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이삼호 순천경찰서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소방서장과 저녁 자리로 알고 갔는데 허 시장이 왔더라면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식사자리를 못 벗어난 것은 겸허하게 수용하지만, 수사와 관련해서는 일말의 의혹이 없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교육장님이 업무 협의하자고 해서 만나러 갔는데 식사 자리에 서장님이 와 계셨다""공교롭게도 서장님이 계셔서 논란으로 비치지만, 사건과 관련된 얘기는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학급편- Day 49

정시가 얼마안남아 2교시 화학 자습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니 피곤하여 잠시 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에  자기가 하려는 공부와 운동 등을 하기 위해 1시 10분 전되기 전에 교실을 다 쓸고 닦는 반 학생의 미리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7교시 창제시간에 열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능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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